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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양익준 다정한 모습 포착 '형제의 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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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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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양익준 다정한 모습 포착 `형제의 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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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우 조인성과 양익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9일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진은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려왔던 조인성(장재열 역)과 양익준(장재범 역)의 훈훈한 분위기가 엿보이는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극중 동생에 대한 분노와 형에 대한 죄책감으로 뒤엉킨 두 형제의 깊은 갈등 관계와는 달리,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다정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인성은 촬영장으로 찾아 온 양익준을 두 팔 벌려 맞이했고, 두 사람은 반가움의 포옹을 나눈 뒤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장재열과 장재범, 두 형제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의붓아버지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은 두 형제의 비극적인 사연에 안타까워했다. 알고 보니, 사인은 칼에 의한 자상이 아니라 연기에 의한 질식사였던 것. 의붓아버지를 죽인 줄 알았던 형 재범은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고, 동생 재열은 어머니를 위해 형을 살인자를 지목한 뒤 형에 대한 죄책감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다.

      출소를 앞두고 있는 재범은 재열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 재범은 재열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차화연)하고 조동민(성동일) 모르게 너랑 나랑 단둘이만 보자. 둘이 옛 사건을 떠올려보는 거지. 진짜 칼을 누가 찔렀나"라고 말하며, 출소 후의 만남을 기약했다.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두 형제의 갈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긴장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한편, 장재열의 마음의 병을 알게 된 지해수(공효진)가 오열하는 모습과 "내가 강우(도경수)가 혼자 있던 때를 어떻게 알지?"라고 말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한강우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는 재열의 모습이 예고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지티 엔터테인먼트, CJ E&M)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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