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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유기견 사랑 "Kara 입양카페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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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입양카페를 소개하며 동물 보호를 강조했다.

이효리는 28일 트위터에 "카라 입양카페. 아름품 많이 놀러오셔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효리 트위터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카페에서 유기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kara`는 지난 2002년 5천여 명의 회원들로 시작한 동물보호시민단체 `아름품`이 개명된 단체이다.

`kara` 대표는 임순례 영화감독이 맡고 있고, 회원으로 이효리 이상순, 배우 윤승아, 강풀 작가 등이 가입돼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12년 발간한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의 인세 전액을 kara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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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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