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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맘토닥톡' 녹화현장 밝은 모습 사진 공개 20대 부럽지 않은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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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맘토닥톡` 녹화현장 밝은 모습 사진 공개 20대 부럽지 않은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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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나무엑터스 SNS에 스토리온 `맘토닥톡`프로그램 MC 홍은희의 녹화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26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맘토닥톡`에서 홍은희는 12살, 6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임을 소개하며 김효진, 정성호, 박샤론과 함께 밤에 잠 못 드는 아이를 주제로 육아토크를 펼쳤다.

    홍은희는 12년차 베테랑 주부답게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육아비법서 `엄마편파백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가 하면, 철저히 엄마 편에 서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등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진행으로 이목을 끌었다.


    자신의 경험담을 적절히 섞어가며 시청자들의 공감대 형성을 돕는 모습도 인상을 남겼다.

    사진은 이날 첫 녹화 당시 현장을 담은 것으로 홍은희 밝은 모습과 녹화 전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장 관계자는 "홍은희가 전날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촬영을 끝내고 막 돌아온 터라 많이 지쳐있었음에도 꾸밈 없는 털털한 성격으로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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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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