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신제품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근거리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답게 매끈하고 촉촉한 물광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공효진은 은은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여성미를 과시했으며, 무보정 사진임에도 잡티없는 피부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물광 피부 부럽다" "공효진 광고 촬영장 블링블링 빛나는 피부" "공효진 무보정 피부에서 빛이 나네~" "공효진 너무 매력적이다" "공효진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어렸을 적 엄마의 트라우마로 남자와의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지만, 점점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지해수 역을 맡았다.(사진=매니지먼트 숲)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