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의 상반기 내수 점유율이 7년만에 7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2.7%와 26.8%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입차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면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합니다.
수입차의 내수 점유율은 2007년 상반기 4.5%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2.4%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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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0:02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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