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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멧돼지 만났을 때 "소리지르거나 등 보이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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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멧돼지 만났을 때 "소리지르거나 등 보이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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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멧돼지 만났을 때 대처법은?

    산에서 먹을거리를 찾지 못한 멧돼지가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을 마구 파헤치고 심지어 사람까지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조상묘를 벌초하러 산에 갈 계획이 있다면 멧돼지를 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그렇다면 산이나 들판에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걸까? 무서운 마음에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여 도망치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소리를 지르면 멧돼지의 공격성을 자극하게 돼 사람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


    멧돼지를 만났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움직이지 말고 멧돼지와 눈을 마주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대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멧돼지가 발견하기 전에 멧돼지를 먼저 보게 되었다면 조용히 나무, 바위 등으로 대피하는 것이 방법이다.

    한편, 경기도와, 김포, 양평, 포천, 연천 등 12개 시 군은 11월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조직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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