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부담감 토로… 차유람 파트너에 '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양상국, 부담감 토로… 차유람 파트너에 `울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상국이 예능 베이비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으로 강호동, 정형돈, 이규혁, 양상국, 신현준, 성시경, 헨리, 차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 중 양상국, 이규혁, 정형돈만 살아남았으며, MC강호동은 남은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스튜디오를 향했다.

    강호동, 양상국, 이규혁, 정형돈은 불안해 하면서도, "우리는 살아남은 예능 사(4)장생이다"라며 기뻐했다.



    자축을 한 강호동은 "우리는 살아 남았다"며 "칼 같은 예능에서 지나간 사람은 잊어버려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냉정한 강호동의 모습에 양상국은 깜짝 놀라고, "잊어야 하나요?"라며 연약한 모습을 보여 `예능 베이비`로 등극했다.


    이에 강호동은 "양초아로 불릴 만큼 뛰어난 운동신경이 있었는데, 저번에 경기에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강호동의 말에 양상국은 놀라하며 "너무 부담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양상국은 "그런데 울던 애들 다 나갔다. 나는 절대 울지 않을 것이다"라며 민호에 대해 언급했으며, 축구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리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상국은 자신의 테니스 파트너를 만나러 가며 차유람과 한 조가 되지 못했다고 울상을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