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와 관련해 18일 오전 11시 코레일 서울사옥 8층 영상회의실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및 보충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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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2013년에 해결하지 못한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안전설비를 확충하고 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철도 구현 및 철도 경영정상화에 노사가 힘을 한군데로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 코레일 노사는 방만경영 개선 합의를 통해, 휴가일수 및 휴직기간, 휴직보상 및 휴업급여 차액보상 등의 복지혜택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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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코레일의 노사관계가 한 단계 성숙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행복 철도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코레일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