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세바퀴' 신봉선 절친 진재영, 쇼핑몰 하루 매출 1억5천? 하루 방문자수 40만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바퀴` 신봉선 절친 진재영, 쇼핑몰 하루 매출 1억5천? 하루 방문자수 40만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바퀴` 진재영이 쇼핑몰 연매출액을 공개했다.

    16일에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세바퀴’)에서는 `절친 특집` 편이 방송됐다.
    신봉선은 이날 절친한 친구로 진재영과 함께 출연했다. 진재영은 신봉선과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MC들은 진재영의 쇼핑몰이 대단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의 쇼핑몰이 일 매출 12억, 연매출 205억 원을 달성한 비결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이어 "잘 될 때는 하루에 1억 5천만 원까지 벌어본 적 있다"면서 "방문자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40만 명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재영은 "사업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챙긴다.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어떤 조합으로 촬영할 지 모두 직접 결정한다. 모델도 직접 한다"고 쇼핑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재덕, 조성모, 진재영, 은지원, 공서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