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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vs 클라라 비키니 몸대 '대결'…네티즌 반응 "수영복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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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단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클라라는 군살 없는 몸매와 밝은 색상의 비키니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하나로 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아찔한 비키니 바디라인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규리는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이 다 지나가서 다행이다~~ 휴가 즐겁게 보냇다 ㅎ" 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35-24-35의 폭발적인 D컵의 가슴라인과 볼륨몸매를 한 껏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클라라 한규리 비키니 사진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한규리, 둘다 끝장난다", "클라라 한규리, 클라라 더 나은듯", "클라라 한규리, 그래봐야 의젖이다", "클라라 한규리, 난 한규리가 더 나은듯", "클라라 한규리, 수영복이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규리 페이스북/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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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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