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5.73

  • 13.57
  • 0.52%
코스닥

752.63

  • 12.43
  • 1.62%
1/4

'진짜사나이' 헨리, 진짜 화생방 훈련에 '캐나다 가려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헨리가 화생방 훈련에 고통스러움을 표했다.

지난 1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화생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유격의 꽃`이라 불리는 화생방 훈련을 받기 위해 헨리를 비롯해 김수로, 박형식, 박건형 등이 화생방 콘테이너에 들어갔다.

이날 헨리는 화생방 훈련 도중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안 된다는 조교의 경고를 잊은 채 눈과 코를 계속해서 문지르는 실수를 범했다.

얼마 견디지 못하고 훈련장 바깥으로 뛰쳐나간 헨리는 정신을 못 차리고 "집에 가겠다" "캐나다로 가려고 했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화생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화생방 헨리, 진짜 불쌍하더라" "진짜사나이 화생방 헨리, 외국인에 너무 심한 체험인 듯" "진짜사나이 화생방 헨리, 난 웃기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