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박성신 사망 원인, “평소 심장 좋지 않아…갑자기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성신 사망 원인, “평소 심장 좋지 않아…갑자기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故박성신의 사망소식이 화제다.

    가수 박성신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사망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故박성신의 제자로 알려진 차영하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스승인 박성신 씨가 8일 오후 12시 경 타계하셨다”며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故박성신의 사망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박성신의 발인은 그의 남편 임인성 목사와 가족, 지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지난 10일 오전 7시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박성신 사망 원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이 뭐지?”, “故박성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신 사망 원인이 뭐였든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박성신 사망 원인이 심장이면, 지병이 있었나?”, “박성신 정확한 사망 원인이 궁금해”, “故박성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등 반응했다.

    한편,故박성신은 1960년대 인기 가수 박재란의 딸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0년에 발매한 `한번만 더`로 인기를 얻으며 그 해 대한민국 영상 음반대상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1년 2집 앨범 `크림 하나 설탕 하나`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CCM 가수로 활동해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