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성수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계획을 짜고 휴가 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성수기 휴가철에는 한정된 관광지로 인파가 모이기 때문에 교통체증은 물론, 어디를 가나 넘치는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짜증과 스트레스만 쌓인 채 휴가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1년을 애타게 기다려 온 여름휴가,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야 하는 걸까?
최근사람들은 휴가를 고생스럽게 보내는 대신 독립된 공간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풀빌라펜션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에서 약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대관령은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주위에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대관령에 위치한 풀빌라펜션 `펜던트하우스`는 국내 3대 풀빌라펜션 중 하나로서 독립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으로 정평이 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3대 풀빌라펜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펜던트하우스는 해발 750미터의 고도에 위치해 있어서 여름에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제격인 셈이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은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이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대관령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삼양목장을 비롯해 양떼목장, 오대산 전나무숲길,
동양에서 가장 긴 용평리조트 관광곤돌라 등은 대관령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국내 3대 풀빌라펜션 중 하나인 펜던트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실내에 대형 나선형 미끄럼틀을 설치하여서 커플 단위는 물론,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에 설치된 미끄럼틀은 물론, 개인 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3대 풀빌라펜션 중 하나인 펜던트하우스는 완벽하게 독립되어 있는 독채 구조로 인하여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공간에서 여유롭게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성수기 여름휴가철이기 때문에 펜던트하우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 게 필수이다. 펜던트하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ndanthouse.com)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