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버즈가 "재결합 이후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버즈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한 곡이 담긴 싱글을 8일 먼저 내기로 했다"면서 8일 컴백을 한다.
8년 만에 원년 멤버로 뭉친 밴드 `버즈`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1일 "재결합 이후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버즈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한 곡이 담긴 싱글을 8일 먼저 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타리스트 손성희가 다리 수술 후 회복 중이어서 컴백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에 대해 고민했지만, 빠른 컴백을 바라는 팬들의 뜻을 존중해 활동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007년 6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파트 2`가 발표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은 2005년 히트했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연상시키는 여름 찬가다.
4일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먼저 공개된다.
2003년 1집 `모닝 오브 버즈(Morning Of Buzz)`로 데뷔한 버즈는 `겁쟁이` `가시` `어쩌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지만, 2007년 멤버들의 입대와 함께 해체됐다.
올해 버즈의 보컬 민경훈(30)이 팬카페에 재결합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버즈의 첫 번째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을 함께 만들었던 산타뮤직과 전속계약을 하고 컴백을 준비해 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즈, 8년 만에 컴백이라니 시간 빠르네" "버즈, 살아있었구나" "버즈, 오랜만에 정겨운 그룹이 컴백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