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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강동원, 영화 '군도'에 충분히 묻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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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강동원, 영화 `군도`에 충분히 묻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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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이 `군도`에 출연한 강동원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의 2부 [예능심판자]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군도`와 `명량`을 집중 분석 했다.


    박지윤은 "영화 `군도`를 본 일부 관객들은 하정우 영화인 줄 알았는데 보고 나니 강동원 영화라고 말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윤종빈 감독의 영화마다 악역이 항상 두드러진다면서 "관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강동원만 따로 보였다는 것은 강동원이 영화에 충분히 묻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이를 직접 들어 보이며 "여기에 `군도` 캐릭터들을 다 찍어서 들어 올렸을 때 강동원만 떨어지는 것이다."라며 `군도` 속 강동원의 캐릭터를 분석했다.


    그 말에 이윤석은 비현실적으로 하얗고 예쁘고 우아한 강동원 이미지가 영화 `군도`의 톤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나온 분량을 따진다면 하정우도 비중이 적은 게 아닌데 강동원 나오는 부분이 만화적으로 예쁘게 표현이 되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표현이 나쁘게 보이지 않았다."라며 관람 후 느낌을 전했다.

    김구라가 머리를 싹 밀고 나오는 하정우와 꽃미남 강동원이라는 완전히 상반된 이미지끼리 붙어놨기 때문에 강동원이 돋보인 것 같다고 말하자 이윤석은 두 사람의 장르가 너무 다른 것 같다면서 "하정우가 백정 슬래셔 무비라면 강동원은 동방불패 느낌."이라고 말했다.



    영화 `군도`에 대해 분석하던 MC들은 그래도 가장 영화를 보며 불편했던 것은 하정우가 18세, 강동원이 28세인 설정이었다는 것이라며 입을 모았는데 허지웅은 머리를 밀고 인상 깊은 모습으로 등장한 하정우가 "내 나이 20인데.."라는 대사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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