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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에그, 영어 좀 하는 [에그 스타] 1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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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를 통해 3인의 에그 스타 시상식 개최




올해로 창립 5년째에 접어든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는 드라마 파닉스의 출시와 함께 브랜드의 콘셉트를 확장시키고자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놀이처럼 즐거운 영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 발화가 되는 영어’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잉글리시 에그는 그 동안 스텝1으로 시작해서 스텝2, 스텝3 그리고 ZOO와 드라마 파닉스까지 거치며 자연 발화를 시작한 에그 키즈들이 크게 늘어났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시작의 계기가 됐다.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전국의 많은 에그 키즈들이 신청을 해 왔지만,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아 그 중 8명만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그리고 지난 8월 5일, 2차 심사인 원어민 인터뷰를 통해 3명의 에그 스타가 선발되었다.


잉글리시 에그 송민우 대표는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잉글리시 에그 노래를 따라 부르고 스토리를 외우며 즐거워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벅찼다. 에그 스타로 선정된 한 아이의 어머님은 에그 전도사가 다 됐노라며 빨리 다음 콘텐츠가 나와서 아이에게 계속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고 했다.


타 브랜드에서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 같은 걸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외워서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원어민을 만나 발화를 테스트하는 것이 큰 차별점이고 그래서 더 의미 있다.” 며 에그 스타 선발 후의 소감을 전했다.



에그 스타 1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시 에그 홈페이지(www.englisheg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그 스타의 영어 실력 또한 추후 동영상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는 매달 에그 스타 3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100만원씩을 증정한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에그 스타 2기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 직접 신청서를 작성할 수도 있고, 평소 다니고 있는 에그 센터를 통해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잉글리쉬 에그는 8월 말,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베이비페어에 모두 참여하므로, 박람회 기간 중 잉글리시 에그 부스를 방문하면 유아영어교육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에코백, 샘플 CD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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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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