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진송아, 입맛 까다로운 남편-아들 때문에 김치볶음밥 3번이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송아가 남편인 배우 박준규와 두 아들이 차려준 음식에 감동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 5일 방송에서는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저녁으로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먹자고 말했다. 이에 박준규와 두 아들 박종찬, 박종혁은 각자의 취향대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에 진송아는 결국 프라이팬 3개를 준비해 남편의 취향, 두 아들의 취향 대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아들은 "계란 지단이 너무 작다", "맛이 없다", "참치가 많이 들어갔다"라며 불만을 늘어놓았다.

`고래전쟁` 진송아를 본 누리꾼들은 "`고래전쟁` 진송아, 불쌍해" "`고래전쟁` 진송아, 고생 많이 하네" "`고래전쟁` 진송아, 화도 안 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에는 진송아에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는 두 아들과 박준규의 모습이 그려졌고 진송아는 감격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