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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영표, 보라 섹시안무+팬 고백에 ‘아빠미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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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영표가 보라에 아빠미소를 지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 동네 FC와 매니저 FC의 경기가 그려진 가운데, 걸 그룹 가수들이 응원단으로 나서 흥을 돋았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씨스타 보라와 소유는 매니저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았다. 이영표를 발견한 보라는 “꺄 안녕하세요”라고 격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 중계는 어느 해설위원을 것을 봤느냐”는 질문에 보라는 망설임 없이 “이영표 해설위원”이라고 말해 이영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후 보라와 소유가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열창하며 안무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영표는 흐뭇한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예체능’ 이영표 아빠 미소를 본 누리꾼들은 “‘예체능’ 이영표도 어쩔 수 없는 남자구나”, “‘예체능’ 이영표 나와서 요즘 꿀재미”, “‘예체능’ 이영표 입담이 좋아요”, “‘예체능’ 이영표 해설 말고 예능도 겸하세요”, “‘예체능’ 이영표 축구도 말발도 센스 굿”, “‘예체능’ 이영표 항상 응원합니다”, “‘예체능’ 이영표 2002년 레전드를 어찌 잊으리오!”, “‘예체능’ 이영표 흥해라”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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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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