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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아내 외모에 반했다" 고백 "프러포즈는 아직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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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아내 외모에 반했다" 고백 "프러포즈는 아직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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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석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월 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서지석이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치며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서지석은 아내에 대해 "외모에 첫 눈에 반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다. 다시 새롭게 만난다면 또 첫 눈에 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석은 이어 아내에 대해 "직업은 플로리스트다. 지금은 결혼해서 잠깐 쉬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지석은 아내에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며 "프러포즈를 해야 하는데 이벤트를 받아본 적도 없고 해준 적도 없다. TV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날 서지석 아내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석 아내, 플로리스트 이휘재 아내랑 직업 같네" "서지석 아내, 꽃집 아가씨?" "서지석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대100` 1인 도전자로는 개그맨 박준형, 배우 서지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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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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