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최근 자금 압박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특별대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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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천억원 규모로 지원되는 이 상품은 수출 동력산업인 자동차·조선·기계 및 금속 업종 기업들을 최우선 지원하고, 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수출형 중소 제조기업에게도 긴급 유동성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부산은행은 "기술형 창업 중소기업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한 지역별 5대 신특화 산업 영위기업, 중소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생계 밀접형 영세자영업자들도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