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의 김옥빈이 `귀요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빈은 6일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유나의 거리` 촬영 대기 중에 찍은 사진으로, 사진 속 김옥빈은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깜찍한 포즈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발광 빛나는 미모와 무결점 도자기 피부까지 선보여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옥빈 진짜 예쁘다" "김옥빈 유나랑은 완전 다른 모습인데?" "유나는 카리스마 넘치는데 김옥빈은 귀엽네 어쨌든 둘 다 예쁘다" "요즘 `유나의 거리` 보는 재미로 살아요~월화가 기다려지는 일주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