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싱어게임' 주영, 소속사 측 "정기고 이을 아티스트, 실력 뛰어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싱어게임` 주영, 소속사 측 "정기고 이을 아티스트, 실력 뛰어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싱어게임’에 출연한 가수 주영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싱어게임‘ 1라운드 대결에서 갓세븐을 누르고 여심을 사로잡은 주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주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싱 능력, 가창력, 비주얼 등을 겸비한 훌륭한 아티스트로 매드클라운과 정기고에 이어 세 번째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스타쉽 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주영은 2010년 디지털 싱글 ‘그대와 같아’로 언더그라운드 신에 데뷔했으며 힙합, R&B에서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미 데뷔 전부터 피처링 아티스트로 입소문을 탄 주영은 데뷔 이후에도 린, 김진표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한편 주영은 스타쉽 엑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신보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