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80여명의 녹십자 가족 봉사단은 동그랑땡과 메추리알 어묵조림, 오이소박이 등 밑반찬을 만들어 용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직접 배달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또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청소와 말벗 봉사까지 도맡았습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녹십자의료재단 의료진이 참가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혈압, 골밀도, 청력, 복부초음파 검사 등의 건강검진 봉사도 실시했습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가족봉사캠프는 만족도가 높아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녹십자 고유의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