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추사랑과 일상을 공개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한국 활동 비자 신청을 마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While watching it with the water glasse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족관의 한가로운 모습과, 수족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수족관 안을 수영하고 있는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며, 얼굴에는 물안경을 쓴 채 마치 잠수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추사랑 일상공개와 한국 활동에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일상 공개, 추사랑 진짜 귀엽다’, ‘야노시호 추사랑 일상 공개, 사랑이 엄마 한국 활동 하면 좋겠네’, ‘야노시호 추사랑 일상 공개,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