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청담동 스캔들' 첫방부터 '불륜+베드'··막장=흥행 공식 이어가나?

관련종목

2025-12-30 20:5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담동 스캔들` 첫방부터 `불륜+베드`··막장=흥행 공식 이어가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첫 방송부터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21일 첫 방송된 SBS 아침 일일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은현수(최정윤) 복수호(강성민) 장서준(이중문) 이재니(임성언)의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현수의 동서 이재니(임성언)는 남편 복경호(김정운)의 외도 소식을 접하고 호텔을 급습한다.


      하지만 이재니보다 앞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은현수는 미리 호텔을 찾아가 불륜 현장 정리를 돕고 세미나가 있었던 것처럼 현장을 꾸며 복경호를 구해준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 재벌가를 배경으로 상류 사회의 이면을 그린 드라마다.


      청담동 스캔들을 본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 막장으로 가네" "`청담동 스캔들` 첫방에 불륜+베드씬이라니" "`청담동 스캔들` 아침드라마 답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방송화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