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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중학교 부근 헬기 추락, 세월호 수색 지원가던 중 참사…조종사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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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중학교 부근 헬기 추락, 세월호 수색 지원가던 중 참사…조종사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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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 소방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1시께 전남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성덕중학교 뒤편 인도와 도로 사이에 119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대에는 원룸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헬기는 강원 소속 소방헬기로 세월호 참사 수색 등 지원을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NS를 통해 사고 현장 사진이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경찰과 소방 119 구급대는 긴급 출동해 정확한 피해 확인 중에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헬기 추락, 맙소사 불 엄청 크게 났나봐",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헬기 추락, 세월호 수색 가던 중이었다니",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헬기 추락, 안타깝다 더 이상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eyman09**)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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