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8.07

  • 51.75
  • 1.13%
코스닥

952.09

  • 4.17
  • 0.44%
1/4

'힐링캠프' 김창완, 동생 故 김창익 언급 "돌아가고 싶다"

관련종목

2026-01-12 11:2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힐링캠프` 김창완, 동생 故 김창익 언급 "돌아가고 싶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김창완이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 故 김창익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김창완, 아이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완은 먼저 세상을 떠난 막내 동생 산울림 멤버 故 김창익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완은 "동생을 잃고 나서는 먼 미래도 먼 과거도 아니었다"라며, "막내가 죽기 전 그 어느 시절에라도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만큼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없다"고 밝히며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 휴대폰에는 하늘나라 폴더가 있다. 그 안에 막내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故 박완서 선생님도 있고 그렇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창완은 "나 같은 경우에는 음악을 만들면서 잠시 잊고 슬픔에서 벗어난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니까 `이제야 보이네`를 만들었고 막내 죽었을 때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를 만들었다"라며, "너무 슬프니까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서 기타를 잡고 있으니 나온 노래였다. 그 음악이 어떤 비상구가 될 수는 있다"며 음악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창완, 아 어떤 마음일까" "`힐링캠프` 김창완, 마음이 아프네요" "`힐링캠프` 김창완, 힘내세요" "`힐링캠프` 김창완, 동생 정말 보고 싶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