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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초근접샷도 문제 없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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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의 초근접 사진이 화제다.

12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초근접 인증샷 더 빛난 v라인 꿀피부”라는 제목으로 박동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동희는 지난 10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박동희는 잔디밭에 앉아 얼굴 옆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자연스러운 브이라인으로 여신포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렛미인’ 박동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이제 여신이네” “박동희 정말 살 맛 나겠다” “렛미인 박동희 말 안 되는 외모” “렛미인 박동희 이제 자신 있게 사세요” “렛미인 박동희 응원합니다” “렛미인 박동희 보고도 못 믿어 박동희한테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23세)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 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변신한 박동희는 32인치에서 25인치로 잘록해진 허리와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77일간 변화된 거구의 잇몸녀 모습이 공개되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으로 일순간 스튜디오가 마비 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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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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