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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식객’ 이영아, 아침 숙소 급습에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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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식객’ 에티오피아에서의 두 번째 아침이 밝았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 에티오피아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영아는 아침 숙소 급습에도 환한 미소와 빛나는 미모를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랑가노에서의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 와인팀은 상쾌한 모습으로 에티오피아에서의 둘째 날을 맞았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숙소 풍경을 담았고, 막 기상한 손헌수와 남상일은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손헌수는 홀로 방을 쓰는 홍일점 이영아의 숙소를 급습하기로 했다. 손헌수의 카메라에는 방금 막 기상한 이영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카메라를 발견한 이영아는 그가 있는 창 밖으로 달려왔다. 이영아는 당황하거나 카메라를 피하는 대신, 밝은 모습으로 “굿모닝”이라 인사했다. 이영아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밝은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이영아는 손헌수와 함께 신성우를 깨우러 향했다. 마침 신성우는 샤워 중이었다. 이영아는 그가 틀어 놓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영아는 “벗고 계세요?”, “들어가도 돼요?”라고 짓궂은 물음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7인의 식객’에서는 샤이니 키와 개그맨 김경식이 합류해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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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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