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스마트 보육서비스 ‘니어키즈(Near Kids)가 종합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K플래닛은 최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보안 전문 업체 네오에스네트웍스(NSOK)와 업무협약을 맺고, NSOK의 CCTV 설치 및 관리, 보안출동 서비스 등과 ‘니어키즈’의 NFC 태그를 통한 미아신고, 등하원 관리 등의 서비스를 결합해 안전이 더욱 강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NSOK가 제공하는 CCTV관련 솔루션들과 방범, 안전, 순찰 등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서비스들을 학부모 동의를 받은 ‘니어키즈’ 제휴 어린이집에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모바일 앱과 웹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니어키즈’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알림기능과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서비스 화면 등을 핵심 기능으로 출시 2달만에 전국 100여 곳의 유아보육시설로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