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4일 온라인 상에는 지난 2010년 당시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몸매 비율과 춤솜씨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수상 후 설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고 이후 2년 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AOA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오른쪽 아래)을 비교해 보아도 변함 없는 모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현재 AOA 설현은 `단발머리`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OA 설현, 너무 이쁘다", "AOA 설현, 모태미녀 맞네", "AOA 설현, 대상을 받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현 트위터/온라인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