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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김사권, 정유미 사고소식에 한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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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김사권, 정유미 사고소식에 한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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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이 정유미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왔다.

2일 방송된 MBC 일일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동창은 윤주(정유미 분)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문병을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창은 며칠간 연락 없이 병원을 결근한 윤주가 걱정되어 신림동 하숙집을 방문하게 되고 수진(엄현경 분)에게 윤주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게 된다. 병원에 도착한 동창은 퇴원하는 기준(최태준 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윤주를 만나게 된다.

윤주를 만난 동창은 “이런 일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얼마나 다쳤기에 며칠씩 의식이 없었던 거야?” 라고 걱정을 해주자 윤주는 “그래도 이렇게 살아났자나.”라고 동창을 안심시킨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무한 천사표’, ‘김사권 완전 볼매!’,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 ‘부드러운 목소리의 매력!’, ‘윤주 바보 김사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권은 극중 윤주의 대학교 선배이자 동물병원 원장으로, 평소 윤주의 말동무부터 쉽지 않은 부탁까지도 흔쾌히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 하동창 역으로 열연 중이다.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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