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김태희 빌딩 부자 등극, 강남역 부근 고가빌딩 132억원 매입.."빌딩부자 합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역 부근의 고가빌딩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빌딩중개업체인 원중개빌딩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프레스티지투 빌딩을 132억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403㎡, 연면적 1942㎡로 지하 3층~지상 6층 건물이다. 구입자금은 46억원은 대출, 나머지는 현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수익률은 연 6%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초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유명 연예인 가운데 이수만 회장이 총 190억8000만원으로 최고 빌딩 부자로 부상했다. 뒤를 이어 서태지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각각 기준시가 기준 총 160억4000만원과 총 153억5000만원으로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김태희의 연인 가수 비는 총 121억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김태희 빌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빌딩, 정말 대단하다" "김태희 빌딩, 비와 연예나 잘 해라" "김태희 빌딩, 확실히 돈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김태희 웨이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