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3.51

  • 2.95
  • 0.07%
코스닥

923.56

  • 9.03
  • 0.97%
1/3

종영 '심장이뛴다' 전혜빈 조동혁 마지막 촬영 인증샷 '훈훈'

관련종목

2025-12-30 10:3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종영 `심장이뛴다` 전혜빈 조동혁 마지막 촬영 인증샷 `훈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조동혁과 전혜빈이 출연한 SBS `심장이 뛴다`가 종영했다.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하며 9개월여 동안 소방관으로 살아온 조동혁과 전혜빈의 마지막 촬영 사진이 공개돼 종영 여운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세 장의 사진 속 두 배우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심과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준 조동혁과 전혜빈은 입을 모아 "`심장이 뛴다`가 종영돼도 모세의 기적은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실제로 스케줄 때문에 이동할 때 모세의 기적 스티커를 붙인 차량을 발견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동혁과 전혜빈 모두 본래 진솔하고 정의로운 성격인데 `심장이 뛴다`를 통해 더욱 성숙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연기자로서 활약하는 모습도 성원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 `심장이뛴다` 아쉽다" "종영 `심장이뛴다` 조동혁 전혜빈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종영 `심장이뛴다` 마지막 촬영 인증샷도 훈훈하다" "종영 `심장이뛴다` 이렇게 끝나다니 아쉽네" "종영 `심장이뛴다` 차기작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동혁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혜빈은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욕망의 불꽃을 품은 여인 혜원 역으로 활약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