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제작발표회에서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김성호, 유승목, 한예리가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박유천은 "멀미를 굉장히 많이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항상 멀미 약을 먹었는데, 나중에는 멀미 약에 중독이 되더라. 육지에서 촬영할 때도 멀미약을 찾았다. 매일 먹다 보니 그렇게 되더라" 힘들었던 첫 영화촬영을 회상했다.
이어 "첫 영화고 큰 영화였다.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하고 속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더했다.
특히 `해무`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서는 박유천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뛰어난 영화배우를 영화계가 얻게 되었다 싶어 기쁘다"라는 말로 극찬을 대신했다.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발한 `전진호`가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되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윤석, 박유천,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해 개봉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무 박유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해무 박유천 , 연기 잘하던데" "해무 박유천, 아이돌 출신답지 않어" "해무 박유천, 연기 안정적이고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