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촬영 대기 시간엔 환한 미소를 짓다가도 촬영만 들어가면 극 중 역할인 한재준으로 완벽 변신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1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의사가운을 입고 인상을 찌푸리거나 슈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빠진 모습이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박해진은 카리스마 한재준 과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밝고 건강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해진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역할인 탓에 시청자들에게 무표정에다 냉철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에 브라운관을 통해선 웃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해 여성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닥터이방인` 촬영장에서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게다가 감독의 슛 사인이 나오면 한재준으로 빙의해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내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스태프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닥터이방인` 박해진 웃는 모습도 멋있다" "`닥터이방인` 박해진 훈훈해" "`닥터이방인` 박해진 오늘도 본방사수할게요" "`닥터이방인` 박해진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대박" "`닥터이방인` 박해진 반전매력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일 방송된 `닥터이방인` 17회에서는 환자를 둘러싸고 박훈(이종석)과 한재준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사진=더블유엠컴퍼니)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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