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4.41

  • 23.61
  • 0.91%
코스닥

747.82

  • 8.31
  • 1.12%
1/4

수출입은행, 9개 탈북민 대안학교에 1억2천만원 후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출입은행, 9개 탈북민 대안학교에 1억2천만원 후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수출입은행이 탈북민 대안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2천만 원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겨레얼학교, 금강학교 등 9개 탈북민 대안학교 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주로 현장학습, 방과후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 실시비용과 급식비 등 학교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탈북민 대안학교는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2세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부터 정서지원, 취업·진학지도 등 교육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