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2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하락하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1400원, 2.16% 내린 5만8800원을 기록 중입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으로 삼성전기의 실적도 타격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화권 현지 중소업체와의 가격 경쟁력, 아이폰6 대기 수요 등도 부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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