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롯데마트, '반값 분유' 출시 23일로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반값 분유` 출시 23일로 연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값 분유 출시일을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품질검사와 광고 심의를 통과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며 "1·2단계 분유는 23일에, 3단계 분유는 다음달로 출시를 미룰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후 12개월 미만 아이들이 먹는 1·2단계 분유(조제분유)는 축산물위생관리법상 광고가 금지돼 조기 출시가 가능하지만 3단계 분유는 광고 심의를 통과해야 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광고 심의를 마친 후부터 분유 생산과 품질 검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먹는 분유이다 보니 품질검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