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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예술의전당, 소형주택 실투자금 4천만원대 파격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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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한 `서초 중흥S-클래스`는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인접한 문화공간의 메카로서 2019년까지 K팝과 K클래식을 연계한 서초 K한류문화특구로 지정 시 높은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역세권에 강남권 직주근접지역이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인프라와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시민의 숲 등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 잘 갖추어져 있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계약 후 2년간 월 80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해줌과 동시에 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놀라운 혜택으로 융자금 등을 제외 시 실투자금이 4천만원부터 가능하며 계약즉시 임대수익 발생이 가능하다. 또 임대사업자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는 등 최고의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중문(일부세대제외), LED조명 등 고급 호텔품격의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 가스레인지, 세탁기 등 풀옵션은 물론,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시스템 가구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속파 투자자들은 경기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 적기로 판단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에 더불어 이르면 내달 민간사업자 보유택지에서 건설되는 소형주택 건설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 공급될 전용60제곱미터 이하 인기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1, 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강남 황금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강남권의 인프라를 실투자금 4천만원으로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하 2층~지상 8층, 1개동 전용 18~40㎡, 총 91가구 규모로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와 실수요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2) 621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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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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