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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백지영 "여진구가 누나라고 했다" '엄마와 동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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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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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지영이 배우 여진구의 센스를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라디오스타`)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는 배우 김성령,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배우 여진구가 자신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에 출연한 사실을 전하며 "나는 여진구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 알고보니 18살이더라. 나를 누나라고 불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진구의 옆에 있던 실장님이 내가 여진구의 엄마랑 나이가 똑같다고 말해줬다"며, "그래서 `진구야 나한테 이모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누나라 불러줬다"며 여진구의 센스를 칭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진구 역시 센스있어" "여진구 너가 최고 연하남이야" "여진구... 진짜 좋은데" "여진구, 누나가 늘 눈여겨 보고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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