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신종 맥주키스 탄생…"거품키스보다 화끈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신종 맥주키스 탄생…"거품키스보다 화끈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의 맥주 키스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과 윤동하(박서준 분)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반지연이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흘러나왓고 반지연과 윤동하 두 사람은 거품이 흘러나오는 캔에 입을 대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눕히고 박력있는 맥주 키스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마녀의 연애` 이날 방송에서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고 걱정하는 등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맥주키스, 거품키스보다 화끈한데?", "마녀의 연애 엄정화는 좋겠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실제로 연하 만나고 싶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마녀의 연애`)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