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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당선..경기도지사, 새누리당 남경필 당선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초박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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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당선..경기도지사, 새누리당 남경필 당선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초박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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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유권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도지사와 강원도지사 선거결과가 발표됐다.

    우선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현 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


    현재 개표율이 100%를 보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가 49.8%의 지지를 얻어 48.2%를 기록한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최종 결정됐다.

    강원도지사는 초박빙 지역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유권자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최문순 후보는 약 1만 2137표 차이로 최흥집 후보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지사는 99.4%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50.4%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49.6%의 지지율을 보이며 끝까지 맹추격했지만, 뒷심이 부족해 끝내 석패하고 말았다.

    강원도지사와 경기도지사 선거결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원도지사 경기도지사 선거결과, 정말 끝까지 초박빙이었다""강원도지사 경기도지사 선거결과, 아마 각 후보들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강원도지사 경기도지사 선거결과, 참으로 기나긴 밤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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