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와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 홍보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지난달 28일 ‘코리아나잇’을 맞아 정용화와 찍은 기념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본 카라스코는 뛰어난 외모로 이미 다저스의 홍보여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본 카라스코는 정용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녀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해 9월 한국팬들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다음 날 당신을 좋은 메시지를 위한 감사합니다. 다저스 이동"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국팬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사진 게재할 정도면 정용화 맘에 들었나? ", "이본 카라스코, 한국어 열심히 배워주세요", "이본 카라스코, 한국 사랑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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