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희 팀장은 지난 1988년 맥도날드의 첫 매장인 맥도날드 압구정점에 시간제직원인 크루(Crew)로 입사해 일년 만에 정규직 매니저로 진급, 현재 본사 맥딜리버리 부서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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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배달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정착에 기여했으며, 이후 한국에서 구축한 성공적인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다른 나라 맥도날드에서 표준으로 삼고 배워갈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한 부서를 이끄는 여성 팀장으로 성장해 시간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두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가정과 업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등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