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오피스텔 최초 역세권 10초거리, 지상10층 하늘공원 조성, 1세대1주차수익형 부동산은 현재 낮은 은행 금리시대에 높으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다. 최근 안정적인 임대수입과 역 출입구 바로 앞에 올라가고 있어 프리미엄까지 가져 갈 수 있는 광교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 직장인 및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맞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지역 4-1-1, 4-5-1, 4-6-1, 4-6-2-나 블록 일대에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10층 총 4개동으로 구성된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법원ㆍ검찰청 이전에 효과도 고스란히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ㆍ검찰청(2017년 준공예정)을 비롯한 법조타운, 광교 행정타운 등과 같은 대형 산업 업무시설이 옮겨오면 변호사ㆍ법무사ㆍ세무사ㆍ건축사사무실 등의 관련 업체도 추가 이전한다. 이렇게 보면 상주 인구가 증가하고 오피스텔 임대수요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실제로 법원ㆍ검찰청ㆍ도청 등과 같은 대형 관공서의 이전이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에 불러오는 변화는 실로 막대하다. 구매력 높은 공무원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각종 행정 업무 및 민원처리로 일반인ㆍ관련 업체 이전도 줄을 잇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비롯해 테크노벨리, 삼성디지털시티, CJ통합연구소, 씨게이트 등 다양한 기업ㆍ연구소 등도 줄줄이 입주 중이다. 아주대ㆍ경기대ㆍ서울융합기술대학원 등 6개 대학과 학원가가 조성되어있어 수요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신분당선이 준공되면 역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 구간은 분당선 정자역~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2.8km의 지하철이다. 지난 2011년 착공한 뒤 201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이 지하철 노선이 계획대로 완공되면 광교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면 오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광교 신도시는 사실상 강남 생활권에 편입되면서 오피스텔 등 부동산 프리미엄이 형성 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21∼26㎡형의 786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에서 불과 5m 거리에 위치해 2016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개통 호재가 기대된다.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지하철 개통 등의 개발호재는 주변 부동산의 프리미엄 형성에 가장 강력한 호재이다"며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역시 법원ㆍ검찰청 이전, 신분당선 개통 등의 호재가 많아 입주 후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1억 3천만원선(3.3㎡당 740만원부터, VAT별도)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시기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광교2차 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는(문의: 031-602-3273) 방문 전에 꼭 사전예약을 해야 좋은 층수안내 및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