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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100대, 20일부터 도로 위 포트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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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100대, 20일부터 도로 위 포트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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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택시 운전사가 운전 중에 도로 위에서 포트홀(패인 곳)을 발견하면 택시에 설치된 카드결제기로 포트홀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20일(화)부터 가동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한국스마트카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도 모니터링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차도 모니터링단`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며, 개인택시 운전자들로 구성됐다.
    운전 중 포트홀 발견시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의 버튼을 누르면 포트홀 신고가 접수되며, 이는 카드결제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으로 포트홀 위치가 자동 전송된다.
    또, 일정기간을 지정해 발생한 포트홀을 검색해 각종 통계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100대의 택시에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올 연말까지 택시 100대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운영결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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