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김영란법' 보류 중? 어떤 내용이길래…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서 통과 촉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영란법` 보류 중? 어떤 내용이길래…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서 통과 촉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김영란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1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내게 있다"며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인명 구조에 무능함을 보인 해경을 해체하고 국가안전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전·현직 관료들의 유착 고리를 끊는 게 중요하다"면서 "지금 정부가 제출한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언급한 `김영란법`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발의한 법안으로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을 말한다.



    이는 공직자가 직무 관련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을 경우 대가성이 없어도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국회에 `김영란법`이 제출됐지만 연말까지 상임위에 통과하지 못했다. 정무위에 상정됐으나 담당 소위로 넘어간 채 현재까지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김영란법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조속한 통과가 요구된다"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관피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 듯" "박근혜 대통령 김영란법, 이제라도 추진된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