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세계적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 세미나 개최

관련종목

2024-11-23 16: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츄럴엔도텍(대표이사 김재수, 168330)의 생약호르몬 연구소가 지난 1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전세계에서 선택한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Wellmune)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을 개발한 미국 바이오세라(BIOTHERA)의 대릴 머셰프(Darryl Mircheff) 아시아 총괄 부사장과 단 칵스(Don Cox) 연구소 수석부사장이 주제를 발표했으며, 국내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Wellmune)에 대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웰뮨은 바이오세라가 3천억원 이상을 들여 개발한 면역증강 소재로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다수의 임상시험을 포함한 수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확보했고,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와 ‘이뮤놀로지(Journal of Immunology)’, ‘블러드(Blood)’ 등 총 18종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게재됐다.

    웰뮨은 핵심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버섯이나 귀리 등에서 추출되는 베타글루칸과 다른 독특한 형태의 분자구조(1-3,1-6가지)를 이루고 있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의 해로운 병균을 쉽게 표지하고 사멸시킨다. 또한,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약 90% 이상으로 다른 베타글루칸 함유 제품 대비 약 5배에서 10배 함량이 높다.

    내츄럴엔도텍 생약호르몬 연구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 차원으로써 면역력 증강을 강조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웰뮨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모두 확보한 신개념의 면역증강 소재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