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캠코, 수도권 업무용 부동산 공개 입찰 매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수도권 지역의 대형 업무시설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물건들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진행하는 부동산으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부지와 서초구 서초동의 한국장학재단,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의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 등입니다.

또 경기도 안산시의 해양과학기술원(매각예정가 917억 원)과 안양시의 국토연구원(매각예정가 749억 원)이 감정가보다 30~40억 원 낮은 가격으로 공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캠코는 오는 20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국가자산투자설명회`에서 이번 물건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